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마키 유이치로 (문단 편집) ==== 2019년 ==== 2019년 4월 26일 [[자유당(일본, 2016년)|자유당]]의 당 대표 [[오자와 이치로]]와의 협상으로, 자유당을 국민민주당에 흡수시켰다. 2019년에는 [[아베 신조]] 총리의 헌법 개정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다마키 대표는 지난 25일 인터넷 방송인 분카진호소쿄쿠에 출연해 "우리도 헌법 개정 논의를 진행해왔다. 아베 총리와도 부딪힐 것이다. (아베 총리가 국민민주당에) 추파를 보내고 있다는 것은 신문에서 보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다마키 대표는 "반성한다. 우리는 [[모리토모 학교 비리 사건|모리토모 문제]]에 국회에서 상당한 시간을 들였다. 결과적으로는 국가의 중요 과제(헌법 개정)에 대해서 논의할 시간이 적어졌다. 확실히 아베 총리와 나의 생각은 다르지만 헌법 개정 논의를 제대로 진행해보겠다"는 점을 개헌 논의 참여 명분으로 들었다. 다만 다마키의 발언은 국민민주당 안에서도 반발을 불렀는데 쓰무라 게이스케 공동 부대표는 26일 밤 트위터에 "오보이기를 기도한다"는 글을 올렸다. 파문이 확산되자 다마키 대표는 26일 기자단에 "(자위대를 헌법에 명기하자는 자민당 개헌안에는) 반대라는 점은 전혀 변함이 없다"며 반발 물러섰다.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에 큰 피해를 주자, “국회와 정부는 재해 복구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11월 29일, 전 총리 [[나카소네 야스히로]]가 사망하자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나카소네에 대해 "존경하는 정치인이었습니다. 젊은 시절 경무 과장으로 가가와현에 파견되었을 때 만난 인연도 있고, 인연이 있어 개인적으로도 여러 번 이야기를 해 주셨죠. 허리에 일본이라는 척추가 들어간 기개있는 정치인이셨습니다. 국철 민영화를 시작해 정치에 큰 발자취를 기록한 위대한 정치가셨습니다.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일반적으로 강경파라는 이미지이지만, 1983년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 [[청와대]]에서 연설을 한국어로 해 매우 감동을 주고 이후의 [[한일관계]]가 개선된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국익을 생각하고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공헌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그런 나카소네 전 총리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습니다."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